크로아티아가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대비해 일본 니가타(新潟)현 도카마치(十日町)에 훈련캠프를 차리기로 했다.
미르코 요지치 크로아티아대표팀 감독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카마치가 훈련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훈련캠프에는 호텔과 2면의 연습구장, 테니스 코트, 골프 코스 등이 갖춰져 있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AP=연합뉴스)크로아티아>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크로아티아가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대비해 일본 니가타(新潟)현 도카마치(十日町)에 훈련캠프를 차리기로 했다.
미르코 요지치 크로아티아대표팀 감독은 21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카마치가 훈련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훈련캠프에는 호텔과 2면의 연습구장, 테니스 코트, 골프 코스 등이 갖춰져 있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AP=연합뉴스)크로아티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