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목민대상, 서울 성동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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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제5회 다산목민대상 대상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를 선정했다. 본상은 서울 강동구와 대구 동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대상은 대통령 표창과 상금 2000만원, 본상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상금 각 10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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