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화대수와이용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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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전화기 총대수는1억7천1백만대 (1964년1월l일현재). 전화대수가 가장 많은나라는 미국, 8천8백73만대로 1천명당 4백58.7대의보급율 (64년12월31일현재)이다.
전화기보급이 가장저조한곳은 「자마이카」서북쪽의 「케이만」제도로 불과 32대가가설돼있고 (64년l월1일현재).
인구당 보유율이 가장 높은국가는 「모나코」. 64년1월1일현재1천명당4백81.8臺. 보유율이 가장낮은 나라는 「네팔」로 1천명당 0.15대꼴.
년간최고이용도는 미국으로1천79억2천5백만회, 1인당5백70회가된다. 최저이용국은「마리」, 년간사용회수는1인당 0.7회.
전화대수가가장많은도시는「뉴요크」의4백92만5천대로1천명당6백23대의최고률.<특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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