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꾜」에서 열리고있는 태평양과학회의에서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국립공원으로 설정하자는 한국대표안이 채택되었다.
이사실은 31일귀국한 한국대표 원병호박사에 의해밝혀졌다.
이 국립공원안은 동대회에 참가한 한국대표가 제안한것이며 대회에나온 미국 「스미소니안」 연구소대표등 과학자15명이 오는4일 비무장지대의 생물조사를위해 내한한다고한다.
비무장지대를 국립공원으로|태평양과학회의서 한국안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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