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5백명 감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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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29일동화】「뉴요크·타임즈」지는 29일 월남에 가있는「아르·엠·케이」회사는 건설사업량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에 약 5백50명의 한국인 및「필리핀」기술자들이 적어도 10윌까지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고 보도했다. 「아르·엠·케이」회사는 약 2천4백명의 한국인기술자를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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