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부처 숙소근처 흑인폭동으로 소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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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위키간(일리노이주)29일UPI동양】이곳 흑인폭도들은 29일밤 「존슨」대통령의 출가한 딸 「패트·뉴전트」부인이 시집식구들과 주말을 보내고 있는 「방갈로」로부터 가까운 곳에서 민간인 자동차에 사제폭탄을 던져 여러사람을 화염속에 싸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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