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아침5분 건강법』 外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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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전도사』로 불리는 일본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가『아침5분 건강법』을 펴냈다. 저자는 매일 아침 5분만 투자하면 병에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기상 전 30초 습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일어나서 60초 건강법』 등을 소개한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이정은 옮김, 아이콘북스, 172쪽, 1만1000원.

◆스포츠재활전문가가 통증치료의 임상 노하우를 담은 책『아프니까 스트레칭』을 펴냈다. 다양한 스포츠 운동선수의 재활경험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일반인이 실천할 수 있는 근골격계 통증관리법을 풀어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증상별 재활운동과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통증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엮었다. 문훈기 지음, 좋은예감, 192쪽, 1만3000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응급실 개선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급환자의 신속 정확한 치료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응급실과 전혀 다른 ‘스마트 ER(응급실)’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공사 중 응급실은 중증 응급환자 위주로 운영된다. 문의 02-3410-2060

◆한국다케다제약은 화이투벤 발매 30주년을 맞아 화이투벤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2종(화이투벤 씨플러스·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약효 발현이 빠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큐 코프·큐 노즈)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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