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영을 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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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2일 서울시경은 한강연안의 각 유원지에 대해 당분간 수영을 금지하도록 했다.
이는 지난2O일 밤 한강상류에 내린비로 청평발전소의 수문21개를 22일하오 7시를 기해 전부열어 한강수위가 5「미터」 (평상수위 1「미터」30) 으로 불어나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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