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본 방적에 일산 데토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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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1일하오 6시쯤 서울영등포구 문래동3가 판본방적경비윈 김익식 (47) 씨가 동회사 창구에서 일제 백색「데트론」 1천1백20필 (싯가6백7O여만원상당)을 자가제품인양 가장, 시중에 유출되고있다고 경찰에 신고해왔다.
신고받은 경찰은 이날 서울영7984·7961호삼륜차에 싣고가던 제품을 가압류하는 한편 일제백색「데트론」여부와 밀수입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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