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국악창도|해외무대를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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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출신, 올해28세, 중앙여고졸업. 처음엔국악창으로 시작했다. 역시 미국 「쇼·스테이지」에서활약하다 4년만에 귀국했다. 「김·시스터즈」와함께 한국가수로서 해외무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귀국하여 국내「스테이지」에도. 방송에서많은 활약을했다.
최창권 <작곡부문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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