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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 속에 해상 퍼레이드|부산항 개항 90주년 맞아 축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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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항 개항 90주년 및 제2회 부산항구제는 17일 하오6시부터 시작된 선박 행진으로 축제의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의 선박행진에는 영도경찰서 경비정 한산호(35)를 선두로 해양경찰대 경비청, 해군PT합, 세관감시선, 해운국 런치, 통선 등 20여척이 참가했다. 하오 6시 30분 쯤 한산호를 선두로 부산세관 통선장 (제1부두)을 떠난 행진선박대열은 거센바다바람에 만국기를 펄럭이며 영동다리를 거쳐 송도·영도를 1주, 적기 제1부두의 30여「킬로」코스를 돌아 2시간 등 안부산 앞바다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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