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약업자 입건|일제 주복약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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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황공렬검사는18일 상오 구호약품을 가장, 일본에서 소화제등 의약품을 들여온 매약업자 백남식(30·종로구가회동의60)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종업원 배광운 (40·종로구청운동l20) 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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