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소스 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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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카르타17일AFP급전동화】인도네시아 수카르노대통령은 17일 자기의 전권은 내각간부회의장이며 실력자인 수하르트장군에게 위임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민족주의·종교 및 공산주의 세력의 협조 대신 나사소스(민족주의·종교 및 사회주의 세력의 협조)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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