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위한 작업 주민부담 일체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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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김 서울시장은 서울시내의 수해복구작업에 주민부담 공사는 일체 없다고 말했다. 김 시장의 이 같은 다짐은 현재 서울시내 현저동 근처에서 파괴된 도로를 복구함에 있어 주민들에게 공사비 반액을 요청, 돈을 걷고있다는 사실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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