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산서 실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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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2일 하오 4시55분쯤 서울 성북구 상계동 173의941 이대성(19·무직)군이 「불암산」을 등산하다 높이 20여「피트」의 폭포 벼랑에서 현기증을 일으켜 떨어져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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