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등 가설에 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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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찰은 제2한강교 수은등 가설을 둘러싸고 서울시 건설국 관계 직원들과 짜고 거액의 국고 손실을 끼친 업자 중림전기공업사 대표 강의 중(55·서울 중구 동자동 22의2)씨를 관세법 등 우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서울시 직원들의 배임 혐의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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