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여직원 해고|여간첩? 혐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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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 공산 당원을 「보이·프렌드」로 가진 「웰즈」란 속기사가 「윌슨」수상 관저에서 일하던 중 월남에 관한 편지 내용을 질문하다 해직되었다. 「윌슨」수상은 하원에서 『「웰즈」는 비밀문서를 다룬 적이 없다』고 해명. 【런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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