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이 돕는 수재…호서 2만2천여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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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한국의 최근 수해복구사업을 돕기 위해 2만「오스트레일리아·달러」(미화 2만2천4백달러)를 기증할 것이라고 「폴·해즐럭」 외상이 11일 발표했다. [캔버라 11일 UPI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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