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는 대상서 제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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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1일 국세청 당국자는 지금 실시중인 세무사찰대상업체의 사채관계는 조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9일 경협과 상의에서 보내온 세무사찰중지 등 9개 항목의 건의에 대해 이와 같이 해명하고 지금 사찰대상이 되고 있는 업체들은 지금까지의 종합조사결과 탈세혐의가 있는 것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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