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셀카 공개 “볼살은 어디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25)가 촬영중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uuuei)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커넥트 촬영 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날렵해진 V라인을 자랑하며 볼살이 실종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이 볼살 실종됐다”, “볼살은 어디로? 너무 날렵해”, “미모 전성기다”, “유이 물 오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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