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 장티푸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고아원 천애원에 있는 고아 박남길(9) 남구(11)군 등 형제가 지난1일 고열과 설사를 시작, 시립 중부 병원에 입원 중 8일 상오 검사 결과 진성 장「티푸스」로 판명 격리 수용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