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 자유영 세계신|소 선수「구에이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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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카르코프 (소련) 3일AFP합동】 소련의 수영선수 「세미욘·벨리츠·구에이만」은 3일「콤소몰스카·프라우다」씨가 주최한 청소년수영대회의 8백「미터」 자유형에서 8분47초4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의 세계기록은 1962년 「오스트FP일리아」의 「머레이·로스」가 세운8분51초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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