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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남전 범죄다룰「재판관」역을 수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욕크2일AFP합동】「프랑스」의 작가이며 실존주의 기수인「장·폴·사르트르」와「시몬·드·보봐르」부인은 영국의 철학자인 당년 94세의「버트란드·러셀」경이 이른바 미국의 월남전범죄를 심판하기위해 설치하고자 하는「법정」의 재판관의 일원이 되는데 동의했다고「러셀」경의 대표가 2일 이곳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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