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탈세 없는 업체|사찰범위서 제외를|경제단체서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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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9일 하오 대한상의에서 열린 주요 경제단체회의는 국세청의 대규모세무사찰이 생산위축과 유통과정의 혼란을 가져온다고 지적, 고의적인 탈세자가 아닌 업체는 사찰대상에서 제외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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