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씨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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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밤하늘의 부르스」등 많은 작품을 감독했던 영화감독 노필(40)씨가 29일 상오 9시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에서 소나무 가지에 목매 달아죽은 의문의 변시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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