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에 출전 초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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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계 장거리수여연맹회장 「라리에라」씨는 금주 말 「온타리오」의 「해밀턴」에서와 8월13일 「퀘벡」에서 각각 열리는 수영대회에 참가하도록 모택동을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모에게 다음과 같은 전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귀하가 7월16일 9「마일」의 거리를 65분간에 헤엄쳤다는 기록은 우리 「캐나다」에서 열리는 2개 대회에서 선수권을 차지하기에 족한 것입니다.』 【워싱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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