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번 먹기만|묘한 아르바이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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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2명의 대학생이 하루 열네끼의 식사를 하는 묘한 「아르바이트」로 1주에 6천원씩 벌고 있다.
이들은 하루 두끼만 먹는 대식가와 열네끼로 나누어먹는 소식가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 식사로 비대해지는 이유를 찾아내려는 영양전문가들의 세밀한 관찰을 받고 있는중. [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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