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산업시설 도입|미와 8백만불 교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8일 하오 박충훈 상공부장관은 급격한 수출증가로 인한 제조업 분야의 시설부족을 「커버」하기 위해 우선 8백만「달러」 규모의 중기연불 방식에 의한 수출산업용 시설재 도입을 「유솜」과 교섭하고 있으며 3개월로 한정된 수출용 원자재의 현행 D/A기간도 6개월로 연장할 것을 절충중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