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사회건설에 한국 등 초청토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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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18일 AP동화] 지난 4월 월남과 기타의 동남아지역을 역방한 5명의 미 하원 군사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월남의 경제 및 정치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않고서도 군사적 승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월남에 안정되고 번창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협조하도록 한국과 태국·일본 및 「유엔」 등을 초청하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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