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뒤집혀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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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7일 하오 3시쯤 서울 용산구 서부 이촌동 296앞 한강에서 「보트」로 채소를 운반하던 강광용(25·서부 이촌동 296의23)씨는 갑자기 노 고리가 빠져 급류에 휩쓸려 뒤집히는 통에 빠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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