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칠레」 영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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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런던13일 로이터동화】 3일째로 접어든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제1조 2차전에서 「멕시코」는 놀랍게도 「프랑스」와 1대1 무승부로 비겼다. 「멕시코」는 승률 2백대 1, 「프랑스」는 25대1로 예상되었던 것이다.
그밖에 제2조는 「아르헨티나」가 2대1로 「스페인」을, 3조에서는 「포르투갈」이 3대l로 「헌가리」를, 4조는 이태리가 2대0으로 「칠레」를 각각 눌러 준준결승에의 길을 굳혔다.
▲제1조=승률 2백대 1로 하위「팁」으로 알려진 「멕시코」는 13일 밤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월드컵」 제1조 2차 전에서 놀랍게도 예상을 뒤엎고 승률 25대1의 「프랑스」 와 1대1 무승부로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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