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세계 물가지수는 464.4로 다시 반 락, 생사·설탕·동 등이 급등했고 주석·저급고무는 하락.
<주식>「뉴요크」주가는 월 남 확 전과 자동차생산고등의 약재료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시 반등, 평균주가들은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외환 및 금> 「뉴 요크」「마르크」화가 상승. 「뉴 요크」와 「런던」의 「파운드」화, 그리고 「런던」의 「마르크」화는 하락 향 항 금은 미 락,「런던」금은 보합.
<금속> 동·연·아 연이 상승, 주석이 하락, 중석과 은은 계속 보합.
<섬유> 「뉴 요크」원 사 시세는 여전히 보 합 시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파운드」(현물)에 31.55선이었고 「레 이 욘」사 역시 「파운드」]에 1불 6선으로 선주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일본생사시세는 올해의 작황악화로 묘 등을 거듭, 「파운드」에 8불까지 뛰어 주목을 끌었다.
<고무> 「싱가포르」의 고무시세는 월남전 확대의 영향으로 약간 강세가 나타나 오랜만에 반등했으나 폭은 좁았고 저급품들은 오히려 저락.【로이터=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