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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택등 15명을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일본역도협회는 2일하오 이사회를 열고 오는8월6,7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친선역도경기에 파견할 선수단15명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이 선수단 중에는 64년 동경「올림픽」때 역도「페더」급 금「메달리스트」인 삼택의신선수도 포함되어있다.
일본선수단 ▲단장=서천정일(협회장) ▲부회장=정천행남(이사장) ▲감독=반전승강(상무이사) ▲「매니저」=반전정태랑(상무이사) ▲선수=태평승부(플라이급) 석야준부(밴텀급) 삼택의신(페더급) 태천순일 목촌악부(라이트급) 암전다까시(미들급) 삼오행부 ??본수길(라이트·헤비급) 도변태행 계강정정(미들·헤비급) 천명영일(헤비급) 【동경=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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