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공고·광주상고 연장전서 비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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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인천】3일 이곳 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문교부장관배 쟁탈 전국 시·도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대표 한양공고와 전남대표 광주상고는 연장60분, 모두 1백50분의 열띤 접전이 1-1 무승부로 끝나 4일 재 시합을 벌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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