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골프 유학을 찾는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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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공부 잘하는 자녀를 바란다. 그러나 학과 성적만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학생은 상위 5% 정도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학과 성적에서 벗어나 내 아이가 가진 특별한 소질을 일찍부터 개발해주기 위해 애쓰는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목동에 거주하는 A씨 부부도 이러한 케이스다. 주의 집중력이 떨어져 성적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운동신경이 특출난 아들에게 골프 교육을 시키고 있다. 2년 전부터 골프를 시작한 뒤 아들은 이전보다 훨씬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행동도 의젓해졌다. 그러나 과연 매달 높은 금액을 지불하여 수업을 들을 만큼 아들에게 소질이 있는 것일까 하는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대표 최명호, www.choicephil.net)의 관계자는 “많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소질과 가능성에 대한 검증 없이 학업을 뒤로하고 골프에만 전념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A씨 부부와 같이 자녀가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프로 선수를 육성한 실적이 보유한 검증된 기관에서 교육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의 최명호 원장은 PGA노승열프로를 11세부터 8년간 지도한 것을 비롯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정은프로, 박일환프로, 김태형프로, 김지훈프로 등의 선수를 배출한 경력을 가진 프로 골퍼 교육의 전문가다. 여기에 필리핀의 최우수 어학원으로 평가 받는 파인스 국제 어학원이 결합해 초이스 골프아카데미 필리핀 유학과정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골프 유학과 어학연수, 영어캠프의 기능을 겸한 초이스 골프아카데미 필리핀 유학과정은 초등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1년의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골프 전문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최고의 코칭 스태프에게 지도받으며 VIDEO 스윙 분석 장비 등을 활용하여 개개인의 장단점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는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현재 실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 연수와 함께 매일 진행되는 영어 연수 시간에는 1:1수업을 포함한 스파르파 스피킹 프로그램, 매주 진행되는 개별 스피킹 테스트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을 이수받는 곳은 필리핀 교육부가 인정한 학교로 이들 학교는 대부분의 한국 학교에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상급 학교 진학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한편 초이스 골프영어 아카데미는 필리핀 유학과정을 상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사전 답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유학 과정이 개설되는 필리핀 바기오시의 체류 비용을 포함 골프와 영어 아카데미를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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