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삼성전자 사장 올해의 정보통신인상

중앙일보

입력

한국과학기자클럽(회장 이찬휘)은 27일 '올해의 정보통신인상'수상자로 이기태(李基泰)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담당 사장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인상에는 유성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단장, 올해의 의료인상에는 이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한국통신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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