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협길·이홍만 선수 등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3회 성의경 배 쟁탈전국「아마·복싱」대회에서 「라이트·미들」급의 이홍만(한체)은 박찬 선수를 2회2분10초에 KO로 물리치고 「미들」급의 이협길(우성)은 박형춘을 1회2분45초에 역시 KO로 물리쳐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