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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징집연기 말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존슨」 대통령의 딸 「린다·버드」양의 애인인 배우 「조지·해밀턴」군의 징집연기 조치가 23일 의회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인 「오큰스키」씨는 연간 소득 10만불의 「해밀턴」군이 네번 개가한 어머니를 부양해야한다는 이유로 수년간 징집연기 받은데 대해 『이는 나에게 구역질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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