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웃는 병 내습|학교에는 휴교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탄재니아」의 깊숙한 「빅토리아」호일 일대에 어린이들이 자주 걸리는 「웃고 우는 병」이 또다시 엄습, 학교는 후교.
이 이상한 병은 10일내지 14일동안 계속 되는데 환자는 눈물을 무더기로 쏟는가하면 다음순간 걷잡을 수 없는 웃음에 사로잡힌다고. [다르에스살람=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