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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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가짜범 값, 2만원이 아니라 5백원이라고. 인간도 양심을 너무나 싸구나. 빗나간 저물가정책의 탓?
자격고시에 합격한 소년수. 공부하는 분위기는 거기가 최고일거라. 인생대학이라 하지 않나베.
유해감미료「두루진」7월에야 발매금지. 그때 까진 암유발효력도 직권으로 정지시켰다.
가뭄에 지하수도 말라. 정천후농토란 비올 때에 능력 발휘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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