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파월 계획 없다 강 차관, 국방위 증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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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강서룡 국방차관은 17일 하오 국회국방위에서 『공군 조종사나 정비사 등의 파월은 현 단계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증언하고 국력이나 방위체제상 육군이라 할지라도 이 이상의 증파는 실제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강 차관은 6월 15일 현재의 파월군 전사자는 2백39명이라고 밝히고 군속의 파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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