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김의재 판사는 16일 서민호(63)씨와 서씨의 수행비서 임선(34), 김종남(30), 전 자민당청년부차장 김섭주(37)씨 등 4명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인정 각각 벌금 5천원씩을 선고했다.
이들은 64년4월8일 전 자민당사무소 안에서 언론윤리법 반대투쟁을 둘러싸고 김기오씨 등에게 폭행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되었었다.
서울형사지법 김의재 판사는 16일 서민호(63)씨와 서씨의 수행비서 임선(34), 김종남(30), 전 자민당청년부차장 김섭주(37)씨 등 4명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인정 각각 벌금 5천원씩을 선고했다.
이들은 64년4월8일 전 자민당사무소 안에서 언론윤리법 반대투쟁을 둘러싸고 김기오씨 등에게 폭행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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