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서도 격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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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월남정부는 16일 불교도 「데모」대들을 분산시키는 경찰들을 지원하기 위해 1개 공연대대를 「후애」시에 투입했다.
월남 정부군은 16일 반란도시 「후애」의 중심가로 몰려드는 불교시위자들에게 처음으로 최루탄을 발사하여 그들을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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