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 문교부는 현재 허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각급 학교 참고서 가운데 허가 조건을 어긴 삼한출판사의 중학국어, 새표준자습서 등 17종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고 무허가 참고서 「쓰기공부] (영민사) 등 33종을 내무부에 고발했다.
이번에 허가가 취소 된 교재는 학윈내에서의 선전, 판매금지 및 도서내용 ,품질, 가격 등의 변경금지 등 당초의 허가조건을 어겼기 때문이다.
8일 상오 문교부는 현재 허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각급 학교 참고서 가운데 허가 조건을 어긴 삼한출판사의 중학국어, 새표준자습서 등 17종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고 무허가 참고서 「쓰기공부] (영민사) 등 33종을 내무부에 고발했다.
이번에 허가가 취소 된 교재는 학윈내에서의 선전, 판매금지 및 도서내용 ,품질, 가격 등의 변경금지 등 당초의 허가조건을 어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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