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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소년등 21명 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8일 상오10시 서울시경과 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는 지난 「청소년선도의 달」에 착한 일을한 소년10명과 한 전직 목사 등 11명의 유공자를 표창했다. 표창 받은 모범 소년은 다음과 같다.
▲이난우 (16척·동대문여중3년) ▲김점삼 (18·동대문여고1년) ▲김낭진(20·동명여고3년) ▲이철종 (15·성동중) ▲이옥힉 (18·경희여고3년) ▲이규호 (18·영등포고교) ▲서진오 (19·수도공고2년) ▲흥진표 (15·동대문중2년) ▲권헉찬 (12·수색국민5년) ▲박자중(12·행당국민교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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