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백30명이 집단 관광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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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재일 교포로 일본 제과계를 주름잡고있는「롯데」제과상사 사장 신격호씨 주선으로 일본 전역에서 「롯데」상사 도산 매장을 경영하는 일본인 1백30명이 4일 낮12시40분 관광차 대거 내한했다.
한국을 방문할 6백명의 선발대인 이들은 신사장이 일븐인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하여 주선한 최대규모의 일인관광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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