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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부인무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존슨」대통령 부인과 딸「린다」양이 참석한「댄스·파티」가 시끄럽다고 이웃에서 고발. 상오1시15분에 경관 두명이 나타나 여주인 「래스커」 여사에게 법석을 줄이라고요구,「댄스」가 벌어지고 있는 2층의 창문이 닫힐 때까지 지켜 섰었다. 【뉴오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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