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각주간에담배밀수성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주마다 다른 담배세금때문에 담뱃값이달라 요즈음 미국에서는 국내담배밀수가 대성행,
주연초세가 없는 유일한 연초생산주 「노드캐를라이나」가 밀수의본원.
이주에서 「담배통로」를타고 동북부도시로 세금을 내지않은 담배가 비밀리에 운반되고있어 연초세를 못받는 액수가 「뉴요크」주만도 3억 「달러」.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