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 대표이사 박영훈씨 선임

중앙일보

입력

개인휴대단말기(PDA) 제조업체인 제이텔은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의 박영훈(35)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자인 신동훈 전 대표는 개발담당 이사로 물러났다.

▶재무담당 부사장 나윤호▶사업개발 부사장 이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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