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사장비서 밤엔 형무소 생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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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횡령 및 위조죄로 4년 징역 선고를 받고 복역중인 「윌슨」이라는 올해 30세의 청년은 낮에는 인기 있는 청년비서로 활약하고 밤에는 형무소에서 복역하는 이중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 했다고.【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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